안녕하세요 ^^ 이 페이지는 레프트21 홈페이지의 오류를 신고하거나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페이지입니다.

바로 쓰기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성능 개선을 하려고 노력할 때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법입니다. 레프트21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죠. 저희 초보 웹마스터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 사소한 오류를 잡아내고 있지만, 수많은 사용자분들의 수많은 눈을 능가할 수는 없겠죠. ^^

트로츠키가 쓴 《러시아 혁명사》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혁명을 저지하려는 자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을 때, 이들이 모의를 하는 집 하인인가? 누군가가 이것을 소비에트1 에 알립니다.

이를 두고 트로츠키는 “혁명은 모든 곳에서 숨쉬고 있었다”고 썼나? 뭐 여튼 그런 식으로 썼습니다.

이는 집단적 경험의 위력과 중요성을 모두 보여 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혁명이 살아 숨쉰 건 아니겠죠. 혁명의 주체인 노동자 대중이, 그 전에 없었던 능동성을 보이며 움직였던 것입니다. 노동자 대중은 모든 곳에 스며있었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음모 모의까지 다 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음모를 모의했던 귀족들은 그 전까지 하인들의 귀를 신경쓸 필요가 없었고, 혁명 때도 그런 관성이 남아있었던 것이죠.)

홈페이지 오류를 한 곳으로 집중하는 것에까지 이런 거창한 예를 갖다 붙이는 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이 났습니다. ^^

이런 예까지 든 것은, 레프트21의 발전을 바라는 분들이 더 많이 능동적으로 홈페이지에 대해 고민하고, 그 고민을 여기에 담아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레프트21 홈페이지는 계속 발전하겠죠.

여기 달아 주시는 오류 보고, 개선 제안 등에 대해서는 일일이 답변해드릴 생각이니까 능동적으로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오류 신고나 개선사항 제안 방법 : 댓글로 달아 주세요! ^^ 댓글 남기러 가기!

  1. 노동자 평의회 - 러시아 혁명 당시의 노동자 평의회가 스탈린의 소비에트와 완전히 다른 민주적 조직이라는 것은 알고 있으시죠? [본문으로]

<레프트21> 후원하기
<레프트21>은 광고를 받지 않고 독자들의 후원금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정론직필할 수 있고, 동시에 독자 중심의 온갖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원이 없다면 살아남는 것 자체가 힘들겠죠. ^^ 웹마스터의 작은 노력에 감동하신 분은 위 링크를 살포시 눌러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1. 김평구 2009/04/16 11:37 답글수정삭제

    점점 Left21홈페이지가 깔끔하고, 보기 좋게 되가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 웹마스터 녹풍 2009/04/16 12:30 수정삭제

      점점 깔끔해지는 것은 사실 디자이너들 덕분이죠 ^^
      날로 웹디자인 실력이 늘어가고 있어서 저도 감탄 연발 중입니다. ㅋ

  2. 의정부 정기구독자 2009/04/24 16:24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레프트21> 창간호를 받아보고, 정기구독을 신청해서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아직까지는 아무 배달 사고 없이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RSS와 네이버오픈캐스트을 통해서도 <레프트21>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기사들이 떴길래 홈페이지에 찾아와서 보다보니, 지난호에 실렸던 기사들에 대한 날카로운 독자들의 편지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지난호 기사와 연결해서 보려고하니,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에서 '지난호 보기'와 같은 장치들이 없어서 불편하네요. 좀 더 쉽고 빠르게 지난호, 혹은 예전 신문들의 기사 목록을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독자들의 편지나 기사 등이 지난호의 기사와 논쟁적이거나 연결해서 봐야 할 것들은 '관련 기사 보기' 등의 링크 목록을 편지나 기사의 아래에 배치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구요. 앞으로도 노동자들과 서민들의 편에 서는 좋은 신문 잘 만들어주세요. ^^;

    • 의정부 정기구독자 2009/04/24 16:33 수정삭제

      앞의 글의 비밀번호를 등록하지 않았는데, 수정이 불가능하네요.(글 쓰는 곳에 어디가 이름 쓰는 칸인지, 비밀번호 쓰는 칸인지가 나오지 않아서요 ^^;)

      어쨌든, 앞의 댓글에서 '관련 기사 보기'는 밑에 나와있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있네요.

    • 웹마스터 연두 2009/04/27 15:15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의정부 정기구독자님~
      애정어린 관심과 의견이 담긴 댓글 잘읽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메인페이지 우측 상단의 "레프트21 최신호"의 하위항목인 "지난호 보기"에 들어가시면 지금까지 나온 <레프트21>을 각 호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 "지난호 보기"가 눈에 띄지 않아 못찾으셨나 봅니다. 다만 지적하신 것 처럼 "더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레프트21>홈페이지가 인덱스는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지난호 보기 자료실은 아직 기술력 부족으로 매우 느린 까닭에 장차 개선할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2. 독자편지의 관련 기사나 지난호와 연결되는 기사들은 각 글의 텍스트에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혹시라도 달려있지 않은게 있었나본데 그건 저의 실수 인 듯 합니다. 찾아보고 오류가 있다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3. 댓글 쓰기에 이름과 비밀번호 항목이 구분이 되어있지만 무엇이 이름쓰는 곳인지 비밀번호 쓰는 곳인지 적혀있지가 않네요. 죄송..^^; 첫줄이 이름이고, 둘째줄이 비밀번호, 그다음 줄이 홈페이지 입니다. 항목의 이름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3. 도봉구 정기구독자 2009/05/21 23:11 답글수정삭제

    오프로도 온라인으로도 잘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깔끔한 홈페이지를 운영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또 오픈캐스트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궁금한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정기구독을 하므로 신문이 오면 보통 하루 이틀만에 읽고나서 그후 새로운 인터넷 기사들을 봅니다. 그리고 가끔 오프라인 신문에 나오지 않은 기사들 중 좋은 기사들을 발견하는데요. 온라인에만 나오는 기사들만 따로 분류해 주실 수 있으신가 해서요. 보통 종이신문을 보시는 정기구독자들은 저처럼 온라인에만 있는 기사를 보기위해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오픈캐스트에 관련된 것인데.. 발행과 동시에 오픈캐스트도 업그래이드 되기는 힘든건가요? 오늘 새 기사들이 홈피에는 업글되었는데 오픈캐스트는 이전 기사들만 있네요.. 그리고 오픈캐스트 기사에는 칼럼만 나오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요?

    그럼 항상 좌충우돌...ㅋㅋ 하지만 흥겹게 수고해 주십시오..

    • 녹풍 2009/05/27 13:42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을 충족하는 기능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오늘 온라인 기사와 독자편지를 입력순으로 출력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www.left21.com/1_all_online.php 입니다. 메뉴에서 가는 방법은, 좌측 하단의 전체기사 클릭후, 전체기사 페이지에서 좌측 카테고리바의 '온라인' 클릭입니다.
      현재 링크 주소를 연두님에게 드렸고, 적당한 위치를 잡아서 인덱스에 메뉴를 만들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다소 불편해도 클릭을 두 번 해주시거나, 위의 링크주소 자체를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살펴봐 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웹마스터 연두 2009/05/27 15:07 수정삭제

      원래 우측 상단의 “레프트21최신호”보기 부분을
      “레프트21 맞춤보기”로 개편해서 ①최신호(Ebook,텍스트,PDF) ②지난호보기 ③전체기사와 온라인모음 이 세가지 카테고리로 편성해두었습니다. 세 번째 항목에 녹풍님께서 만든 온라인기사 전용페이지를 링크시켜 두었습니다^^

  4. 웹마스터 연두 2009/05/22 20:47 답글수정삭제

    도봉구 정기구독자님,
    다방면으로 레프트21을 애용해주고 계신 열혈 독자신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우선 첫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자면,
    최신호가 발행되고 나서부터 해당 호의 발행이 중지되는 2주 동안 올라온 온라인 기사들은 모두 인덱스 화면 우측 상단에 차례로(등록된 시간 순서대로)배치됩니다.“최신 온라인 업데이트 기사”항목이고 1면 표지 이미지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이 공간은 도봉구 정기구독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종이신문을 보시는 정기구독자들이 추가로 올라온 온라인 기사들을 번거롭지 않게 바로 찾아 볼 수 있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종이신문 이후에 새롭게 쓰여진 기사들을 보고 싶을 때는 이 공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라인 기사들은 우측 상단 뿐 아니라 인덱스를 세로로 삼등분 했을 때 가운데 몸통부분인 기사전용 공간에도 올라가며, 온라인 기사들은 발행된 이후 36시간(하루 반나절)동안은 제목뒤에 붉은색으로 new표시를 해서 다른 기사들과 구분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봉구 정기구독자님께서는 현재 발행중인 최신호 뿐 아니라 지난 호를 통틀어 온라인 기사만 따로 분류된 항목이 있었으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기능이라면, 이미 각각의 기사정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해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항목을 신설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당근, 녹풍님이 수고해주셔야겠지만요^^)

    지적해주신 것처럼 기사등록이 끝나면 최대한 앞당겨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픈캐스트에 칼럼만 발행하고 있진 않습니다. 도봉구 독자님께서 보신 것은 최근의 발행이 ‘칼럼 모음’형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픈캐스트에서 새로운 내용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발행의 주된 목적은 레프트21을 시사문제에 관심있는 좌파적 오픈캐스트 구독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함입니다. 기존에 발행된 신문기사들을 여러 형식으로 묶어서(오픈캐스트는 반드시 8~10개의 묶음 형식으로만 발행가능합니다) 발행하고 있고, 그날그날 특별한 이슈가 있다면 해당주제를 중심으로 묶거나, 그렇지 않은 날은 기사의 형태나 다양한 분류로 묶어 발행합니다.

    궁금증이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ㅋ 또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좋은 지적과 질문에 감사드리며 글 이만 줄이겠습니다~

  5. 2009/08/13 14:43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6. 애독자 2009/11/06 11:38 답글수정삭제

    레프트21에도 이쁜 파비콘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수고하세요^^

  7. 2009/12/07 12:59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녹풍 2009/12/08 16:17 수정삭제

      1은 무슨 말씀이신지 못 알아듣겠습니다;; 원문 기사 포맷이란 게 뭘 말씀하시는 거죠? 인쇄 화면이 텍스트 형식이란 것도. 인쇄 화면뿐 아니라 모든 게 텍스트형식입니다. 그리고 다른 웹에 퍼나를 때 왜 인쇄버전을 사용하신다는 건지도.
      2는, 지금도 검색이 됩니다. 뭔가 착오가 있으신 듯.

  8. 빛냥 2010/01/19 00:26 답글수정삭제

    레프트21메인에
    아이티의비극- 링크설명이
    기업특혜말고- 로 뜨네요~_~
    수정해주세요^^
    항상 수고 많으시네요 홧팅!

    • 녹풍 2010/01/19 10:39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이런 세심한 제보에 항상 감사드려요~!
      메인 기사 제목이 제대로 안 뜨는 건 거의 치명적인데;; 제가 좀더 주의해야겠군요!

  9. 뱀장이 2010/01/30 05:37 답글수정삭제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좋은 기사들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퍼가는 독자입니다.이번에 기사 퍼갈때 ⓒLeft21.com라는 링크를 넣어서 저작권 정책도 뜨도록 바꿨다는 포스트를 봤는데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군요? 혹시 제가 잘못 한 것인지 확인해주셨으면 하네요.

    • 녹풍 2010/01/31 21:45 수정삭제

      익스플로러에서 싸이월드에 붙여넣기를 테스트해 본 결과 정상 작동했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두 가지인데요, ⓒLeft21.com 까지 복사하지 않으신 경우, 구글 크롬을 사용하시는 경우입니다.
      어떤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서 어떤 식으로 끌어다 붙였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 오류(?)제보임다 2010/02/21 00:11 답글수정삭제

    http://www.left21.com/article/7634
    레프트21 25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의
    기사 본문에
    떡 하니, 우석균 칼럼 제목인
    기근 빵과 세계의 비참, 그리고 아이티가
    끼어있네요. 삭제하셔야 할듯.우연히 발견했어요.

    • 녹풍 2010/02/25 21:04 수정삭제

      헉, 이제야 봤네요. 며칠동안 정신없이 일이 몰리다보니 제보도 이제 봤습니다. 죄송;; 여튼간에 지금 바로 고쳤습니다. ^^ 제보 정말 감사드려요.

  11. 아이짱 2010/03/12 10:26 답글수정삭제

    추천 소설 ≪사이더 하우스≫ 기사중에서 책값이 나온부분을 보니 책값을 책가격이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나온것 같아서 알라딘 서점을 보니 정가가 12500원인 책이 125000원이라고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는 2권책값이 10000으로 되어있는데 알라딘에서보니 1권 2권모두 책값이 12500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부분도 같이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기에는 사소한부분같지만 정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주는것이 언론사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부분을 수정해주셔서 독자들이 혼란을 격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녹풍 2010/03/13 15:27 수정삭제

      헉, 중요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저는 이런 정보가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 게 신문의 신뢰도를 좌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보자마자 수정했습니다. ^^

  12. 아이짱 2010/03/14 07:53 답글수정삭제

    레프트21 1주년 기념 동영상밑에 보면 [한진중공업... 라고 시작하는 기사를 클릭하면 우익은 속죄양 찾기를 그만두라라는 기사로 링크가 되니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자꾸 이것저것 수정하라고 하는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 녹풍 2010/03/14 09:07 수정삭제

      1주년 페이지 등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자꾸 실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알려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니 미안해 하지 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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